점점 이세계에서 온듯한 인물들의 등장 비율이 높아지는데 이러면서 수사물 느낌에서 판타지 느낌으로 넘어가는거지?? 개인적으로 수사물보다 판타지를 좋아해서 어서 판이 커졌으면 좋겠다...
그 자기가 용인가? 기린인가로 주장하는 두명을 유제이랑 비니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정신병원에 데려다 준거 너무 웃겨 ㅋㅋ ㅠㅠㅠㅠㅠㅠ
신비한 서점에 갔을때 마리우스라는 애가 오웬한테 폭 안기고 오웬은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주던데 혹시 유제이에 있다는 서브커플이 얘네일까? (*´ლ`*)
그리고
이것도 서술트릭일까? 저 인물은 15년쯤의 세월을 이야기하는데 대사 내용을 보면 한 5-60 년의 세월의 변화쯤으로 느껴져
이세계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이랑 현대 사람들의 시간이 좀 다른 것 같은..?
이건 그냥 웃겨서 발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미디 영화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