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전환?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분명 공수관계에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였는데
*** 이거 쓰고는
다른인물 상황으로 넘어가 또 ***이거 쓰고
수가 알바하는 장면으로 넘어가고
읽다보면 엥?그러고 그냥 넘어간거?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돼
꼭 뮤지컬이나 연극보는 기분이야
이번 씬은 여기서 끝 암전 후 새 씬 시작!ㅋㅋㅋㅋㅋㅋ
이런 형식의 작품 처음 봐서 신기하고 거슬리고 그냥 뭔가 이상해
스토리 자체가 재미는 있는데 자꾸 읽다가 엥엥 하게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