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권 다 봤는데 아직까진 벨소 느낌이 거의 안나 ㅋㅋㅋ
아직은 기자들이 기사 쓸때 니콜라스랑 주인수를 무슨 치정관계인것 마냥 엮는다는 개그가 비엘 향기의 전부였어서 슬픕니다...ㅋㅋㅋㅋㅋ
아직 수한테 가장 중요한 사람이자 수가 애정을 느끼는 사람은 이혼한 아내이고 (˘̩̩̩ε˘̩ƪ)
이거 연재 초반에는 판타지 장르로 연재됐다가 나중에 다시 비엘로 연재됐다고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은 그냥 일반장르 같아
언제부터 공들이 딱 등장하고 사랑이 시작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