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였는데 공-수 친구사이고 공은 카사노바 색광임
수는 게이이고 공 짝사랑중- 늘 저녁먹으러 수 집에 놀러왔다가
뒤돌아서 요리하고 있는 수 엉덩이에 꽂혀버림
전혀 관심 없던 수의 성생활이 궁금해지면서 (게이인거 알고있음)
동성관계에 갑작스런 흥미가 생겨서 수 덮침.
그러다 이러저러하다가 이어지는 내용이었던거 같아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남 ㅜㅜ
뻔한 클리셰이긴한데ㅡ처음엔 공이 수 엉덩이에만 꽂히다가
나중에 덮쳤던거 같음 공은 모럴 전혀없고 기분 좋으면 그만인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