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재료 사놔도 늦게 퇴근해서 오면 요리 해먹을 기력도 없고.... 걍 섭웨나 버거 같은거 사들고 오던가 밖에서 사먹던가 배달해서 먹던가 자꾸 이렇게 된다 쉬는날에는 또 늘어지게 자느라 끼니 놓치고... 식재료 사둔거 과채류는 상해서 버린거 넘 많아... 요리해서 먹고 치우는것도 에너지 쓰는 일이었구나... 이렇게 힘들줄이야... 외식 하도 하니까 붓고 건강 안 좋아지는거 같아서 해먹고 싶은데 쉽지않음...
잡담 ㅇㅂㅇ 요리해서 먹는게 취미이자 재미였는데.. 출퇴 힘겨워서 걍 사먹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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