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아닌 동식이인 거 알고 태도 확 변한 거 보니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고 메인공수 붙기 시작했는데 희수 본체가 더 생각나서 준한이한테 내가 다 서운해짐
동식이든 누구든 알아서 잘들 살 것 같아서 메인공수보다 희수가 신경쓰이는.. 스포로 동식이 몸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걸 미리 들어서 그나마 다행? ㅠㅠ 건강한 베타몸 즐기면서 찐사도 꼭 만나기를(희수 겉모습+못 가진 것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마음만은 찐순정이라면 태한이랑)
희수 아닌 동식이인 거 알고 태도 확 변한 거 보니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고 메인공수 붙기 시작했는데 희수 본체가 더 생각나서 준한이한테 내가 다 서운해짐
동식이든 누구든 알아서 잘들 살 것 같아서 메인공수보다 희수가 신경쓰이는.. 스포로 동식이 몸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걸 미리 들어서 그나마 다행? ㅠㅠ 건강한 베타몸 즐기면서 찐사도 꼭 만나기를(희수 겉모습+못 가진 것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마음만은 찐순정이라면 태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