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고 십년뒤쯤? 이래서 그때는 마냥 아직 불안한가 했는데 ㅠㅠㅠ그게 아니라.. 가족이 도ㅣ고 찍고 싶었던 것이었어ㅠㅠㅠㅠㅜㅜㅜ꽃 앞에서 같아 찍자할 때 수락하는 장면에서 나 핸드폰 품에 껴 안았자나ㅠㅠㅠ˚‧º·(˚ ˃̣̣̥⌓˂̣̣̥ )‧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