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창화가 꿈꾸는 이상적인 셋의 관계는 에바그린이 출연했던 프랑스 영화 몽상가들처럼 관능적이면서 트라이앵글 구도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관계거든요. 그는 3P를 한다면 셋이 해야 한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러면서도 영원히 섹슈얼하지 않은 상태로 셋의 우정이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포스타입에서 긁어왓는데 진짜 대미친놈ㅋㅋㅋㅋ정상이 아닌놈..매력적이긴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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