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의 네임드는 이제 상업판에서 막 추켜세울 정도는 아니라는거
그냥 여러 네임드 중에 하나인 작가일뿐ㅇㅇ
그리고 반감이 좀 있는건
오히려 이북 개국공신이었던 비슷한 네임드들이 있는데 그 네임드들은 저런 요상한 이벤트를 안했다는거 정도?
그 정도의 네임드는 이제 상업판에서 막 추켜세울 정도는 아니라는거
그냥 여러 네임드 중에 하나인 작가일뿐ㅇㅇ
그리고 반감이 좀 있는건
오히려 이북 개국공신이었던 비슷한 네임드들이 있는데 그 네임드들은 저런 요상한 이벤트를 안했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