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뚱... 뭐지.. 어떡하지.. 어떡해야하지.. 이런 기분임 ㅠㅠ 근데 또 가서 영정보고 친척어른들이랑 엄마 보고 하면 막 눈물 날 듯...타지에 있어서 케텍스 끊고 회사에 연락하고 막 정신없는... 묘하게 뇌가 몸하고 분리된 상태라 기분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