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티나는 연상공 +약간 통제성향도 있어보임
극우성알파인데다가 조부의 샤머니즘 맹신으로 인해 결혼해서 애가져야함
조건걸고 여기저기 아는 오메가(쵕소리나는 공)한테 제시해봤으나 줄줄이 까이던중 수를 우연히 만남
수는 애기때부터 형친구 공 짝사랑함ㅜㅜ
몇년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형의 능글스러운 혀놀림에 넘어가서 계약 받아들이게됨
왜냐면 오메가로 발현될 가능성이 있는 베타기 때문인데
오메가로 거듭?나려면 주기적인 페로몬샤워와 관계 머 그런게 필요함 ㅇㅅㅇ
아무튼 지금 결혼마치고 첫날밤 보내러 호텔왔어
나머지 마저 보러갈게
어쩌다가 도망수가 되는지는 봐줘야지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