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덬 있음? 근데 그 키워드 좋아하는 덬들 추천작 이런 거 봐도 그 작가님들 작품이 많아서 내가 그 키워드를 정말 좋아하는게 맞나 혼란이 오기도.. 근데 진짜 조아하거든ㅠㅠ
이건 다른 얘기지만 글 취향과 공수 취향이 달라서 슬플 때도 많음. 내 취향 이야기(장르나 소재 등)만 맛나게 끓여주시는 작가님들의 공수 취향이 대체로 나랑 다름. 근데 공수보단 글 취향이 우선되서 일단 보긴 다 봐.
그러면 이제 슬슬 내 취향의 공수로 끓인 김찌도 먹고 싶잖아? 여기서 맨 처음으로 돌아감... 짜잔. 사실 다른 얘기가 아니엇서요.
키워드로만 따지면 별로 마이너취향이 아닌데 아무래도 입맛이 개마이너인가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