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갈등, 영사엔딩이 삼위일체로 완벽했음🥰
씬에서 친밀한 사이의 더티톡 좋았고
아무 영향 없는 이물질 등장으로 인한 질투와 봉합 최고에
이원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곁에는 반드시 서한건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행복했어
읽는 동안 계속 간질간질해서 웃느라 잇몸 다 말랐잖아
본편은 재밌게 읽었지만 최애작 정도는 아니었는데
특별외전 너무 좋아서 본편도 다시 읽으려고 함ㅋㅋ
씬, 갈등, 영사엔딩이 삼위일체로 완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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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영향 없는 이물질 등장으로 인한 질투와 봉합 최고에
이원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곁에는 반드시 서한건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행복했어
읽는 동안 계속 간질간질해서 웃느라 잇몸 다 말랐잖아
본편은 재밌게 읽었지만 최애작 정도는 아니었는데
특별외전 너무 좋아서 본편도 다시 읽으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