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이가 입양까지 포기했다니..
민성이가 진짜 나쁜 의도는 없었다는 것도 알것은 같고..
진짜 왜 그랬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는데…
민성이도 해강이도.. 아무 보호없이 몸만 자란 어린애들 같아서..
뭔가 속상하다 ㅠㅠㅠ
태현이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할지 알겠는데..
해강이가 왜 민성이 못 놓는지도 알겠고 🥹
민성이가 진짜 나쁜 의도는 없었다는 것도 알것은 같고..
진짜 왜 그랬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는데…
민성이도 해강이도.. 아무 보호없이 몸만 자란 어린애들 같아서..
뭔가 속상하다 ㅠㅠㅠ
태현이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할지 알겠는데..
해강이가 왜 민성이 못 놓는지도 알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