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 이방인
최애작: 힐러 공생
최애작가: 원리드
최애커플: 최범진민선재
최애인물: 연우정 차이석
최애장면: 좋아하는 장면 너무 많은데 하나 꼽자면 시에러에서 상추 저장명이 ‘베이비에게 전화 왔어요!’ 였던 거? ㅋㅋㅌㅌㅋㅋ
최애문장: “네 최악을 알아야 내가 널 위로하지. 네 바닥을 알아야 내가 그 아래를 지켜 주지.”
이방인 3권 | 선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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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애 문장은... 비엘을 떠나서 뭔가 내 인생에 저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 ㅋㅋㅋㅋ 뭔가 확 와닿은 문장이라 줄줄 외고 다닐 정도로 좋아함...
그나저나 난 뭐 다 연결고리도 딱히 없네 머쓱해짐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