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데 재밌어내가 본 작품은 두갠데 둘 다 공이 너무 음습하고 기괴하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수가 공을 징그러워하고 불편해하는 그 묘사가 생생해서 나한테까지 그 감정이 전달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