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카엘인가 라파엘인가 이단심판관 나올때 스토리에 보면 ...
그때 그... 타락한 추기경 따르는 성기사의 머리카락으로 임신 앵알 했던 그 스토리있잖아.
거기서 신재언이랑 조각난 장난감의 대화랑 회상보면,
저 상상임신한 그 여자도 그렇게 만든 가해자 (토막살인범) 의 딸이라 고통받은~~ 뭐 이런거 나오거든.
이때 딸은 엄마는 고생했다 그랬나 자살했다 그랬나 ...그랬고, 하나뿐인 동생은 행방불명이라고했어.
한 2권정도 뒤에 헬스장 몰카&토막살인 사건 나오면서, 조각난 장난감 과거 나오는데
여기서 그 토막살인범이 내 부인이 나를 버렸고, 아들은 자살했어!! 이러고 막 뭐라했거든.
...이거 설정오류인거니까 그냥 무시하면되나?
아니면 뒤에 뭐가 나오나????
급 신경쓰여서 고통받는 중...
제목에 살인범 쓰니 묘하네 수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