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둘다 폭력을 겪고있는데 서로 그 사실을 알고나서 동질감을 느낌
합의하에(?) 수는 공이 상처 짓이기는 고통으로 원래의 고통을 잊고 공은 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잊었는데
공이 수 몸에 있는 상처 만진 날에는 피아노가 잘 쳐짐...그래서 공이 수한테 집착이 심해지는 중인데 너무 흥미진진해...
합의하에(?) 수는 공이 상처 짓이기는 고통으로 원래의 고통을 잊고 공은 수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고통을 잊었는데
공이 수 몸에 있는 상처 만진 날에는 피아노가 잘 쳐짐...그래서 공이 수한테 집착이 심해지는 중인데 너무 흥미진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