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초상 영업되서 1권무 읽는 와중에
지지난 금요일 1권무로 러브 포 세일, 로맨틱 캡틴 달링 받음
러브포세일은 다읽었지만(인생작각) 로캡달은 결국 못봐서 목요일에 영삭 재대여로 기간 연장 을의초상은 뒷권 다 사고 완독 존잼
근데 금요일에 또 폭력관성 재밌어보여서 받아둠 그리고 그날 100년대여로 프고쓰 영업되서 2권까지만 결제함
그리고 지금 또 로캡달 읽는중에 세컨드하프 표지에 홀려서 다운
ㅋㅋㅋㅋㅋ겁나 문어발이야 으앙 원래 독서스타일 안 이런데 새 취향 눈떠서 찍먹하고 싶은게 많으니까 정신 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