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엄마 별채에서 발견한 거 너무 맘 아파 (˘̩̩̩ε˘̩ƪ) 진짜 읽자마자 어떡해 이 소리가 육성으로 나옴ㅠㅠㅠㅠ 아 캔유채 루카가 마리사 발견했을 때도 진짜 심장 철렁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비슷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