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작품은 최근에 나온 두 작품만 연속으로 봤었는데 이것도 잘 봤다던 소떡들 댓 보고 같이 걍 사봤거든...? 근데 아!!! 캐릭터 너무 좋고 감정선도 좋아 뭔가 은은한 분위기가 있다 해야 하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마음엔 오래 남는 고런 거... 대답해줘 마이 드리프터 이건 생각보다 더 충격적인 부분이 있었어서 ㅋㅋㅋㅋ 와 되게 소재가 강하구먼...(?) 했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좋았어
둘이 정확한 나이는 안 나온 것 같지만 뭔가 동갑 느낌도 나믄서 장난치는 것도 좋고 둘이 서로 스며드는 것도 너무 좋았음 진짜 어딘가에 있는 사람들의 사랑 같음... ദ്ദി( ◠‿◠ ) 잘 봤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