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편 와.. 발췌도 못해오겠엌ㅋㅋㅋㅋㅋㅋ 미친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봤자 다 가려야해... 아 진짜 박박웃으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치영의 표정이 얼음처럼 차가워졌다. 주어도 목적어도 없는 대사 한 구절에 기분 좋게 박동하던 심장도 딱딱하게 굳고 말았다. 싸늘하게 달라진 분위기를 눈치챈 문해성이 냉큼 변명을 시작했다.
환승 결혼 138화 | 김캐롯 저
문제의 대사와 마지막에 장보러갈때 미친놈레전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의 주중개그맨문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