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 그게 내 탓인가? 내 잘못인가? 왜 이렇게 된거지?
내가 어떤 잘못을 하지 않은거같은데 상황이 내 잘못이라고 말하고
모두가 내 탓인것처럼 굴고 그러다보니 내 잘못인거 같고 자꾸만 상황은 거지같이 흘러가고
그래서 아무리 아닌거 같아도 어쩔수없이 나도 그냥 고개 숙이고 있을때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고...내탓이 아니라고 나한테 부당한 일을 겪었냐고 .....
물어봐주는거같아서 진짜 ㅠㅠ .... 진짜 위로가 엄청 됐었음 ......
힝 ㅠㅠㅠ 진짜 이 말 하는데 갑자기 또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보칠도 힐링이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