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진짜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울기도 많이 울었어.. 사실 작가님 글들마다 전부 다 울긴 했는데 ㅋㅋㅋ
부당당은.... 다른 작품이랑은 또 다른 눈물 ...ㅠㅠㅠㅠ
정말 한 편의 드라마 ..ㅠㅠㅠㅠ 드라마를 너무 사랑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ㅠㅠ 사막 한 가운데에 혼자 남아있는 사람..ㅠㅠㅠ 그리고 그런 사람을 알아봐준 유일한 사람 ..ㅠㅠㅠㅠ
하 진짜 눈물나ㅠㅠㅠ
작가님의 ... 이 말이 진짜 부당당을 관통하는 한 마디잖아.ㅠㅠㅠ 하..ㅠㅠㅠ
https://x.com/imfeelinhot/status/156671726814206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