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한테 분노하다가 그래도 좀 불쌍하긴해 하다가어쨌든 바람피는건 아니지 쓰레기야의 반복이야그래도 오랜만에 도파민 도는 글 읽어서 좋다ㅎ이서가 제일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끝나기만 바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