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가 버정에 앉아서 뭘 읽고있는데.. 뭔가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는거야
윤태희.. 재겸..
어?????? 야 너 지금.. 혼불..?
야너두..?
ㅇㅈㄹ해서 서로 오픈하게됨
처음엔 서로 눈치보면서 전연령 추천하다가.. 이제는 난 호박곰님이 좋아 야 우물쥐님 신작나왔어 이딴 대화도 할 수 있게됨 (〃⌒▽⌒〃)ゝ
윤태희.. 재겸..
어?????? 야 너 지금.. 혼불..?
야너두..?
ㅇㅈㄹ해서 서로 오픈하게됨
처음엔 서로 눈치보면서 전연령 추천하다가.. 이제는 난 호박곰님이 좋아 야 우물쥐님 신작나왔어 이딴 대화도 할 수 있게됨 (〃⌒▽⌒〃)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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