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으면 설명을 구하고 이해를 높이면 될 일임 ㅇㅇ
문제는 그 부족한 이해를 네거티브하게 채우는 사람들인것 같음
내가 이해를 못한거일리 없어, 설명이 부족한거 아냐?,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다니 이작품은 틀렸어 등등...
당연히 세상에는 정말로 불친절한 작품도 있고 못 쓴 작품도 있겠지만 요즘 피부로 느끼는 이해에 대한 태도에는 후자가 상당한것 같음
근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중매체쪽도 비슷하더라 🫠... 뭔가.... 심란해......
문제는 그 부족한 이해를 네거티브하게 채우는 사람들인것 같음
내가 이해를 못한거일리 없어, 설명이 부족한거 아냐?,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다니 이작품은 틀렸어 등등...
당연히 세상에는 정말로 불친절한 작품도 있고 못 쓴 작품도 있겠지만 요즘 피부로 느끼는 이해에 대한 태도에는 후자가 상당한것 같음
근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대중매체쪽도 비슷하더라 🫠... 뭔가....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