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 얘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 나는
도둑들 정도가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라는걸 느꼈고 도둑들도 리뷰에 많다고 뭐라하던데
이거에 비하면 많은것도 아님 내가 이렇게
회사얘기 많이나오는책은 딱 두개밖에 안 읽어봤고 유명작이라
모두가 알기쉽게ㅜ비유가쉬워서 가져왔음 양해바람
7권 분량 중에서 공수가 붙는 부분은 2.5권 많이쳐야 3권 정도로 느꼈고 정말 일 너무많이하고 그냥 이건 비엘이
아니라 이정도면 서광그룹 일대기라고 봐야 맞다 아..
탄식
6권이 제일 재밌었어 7권도 재미없었어.. 맥빠져
이렇게 공수가 사랑에빠져있는데 그건 아침짹으로 넘기고 합병은 아주 상세하게 지랄나게 상세하게묘사한다? 이책의 장르는뭐죠?
난
캐붕같은건 없다고 느꼈고
그래서 이 좋은 재료로 사랑얘기가 메인이 아니게 느껴진게 아쉬워
그냥.. 응 맠다로 좋은 가격에 한방구매 해서 잘 본 거 같고
이걸 내가 네네에서 한 달 동안 한권씩 모았으면 빡쳤을거같음
L이 적은 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구매하지마 두드러기 날걸
여튼 나는
호기심 해결해서 만족했다는
맠다때 안 사도 언젠가는 무조건 샀을거같아 서지훈 캐릭터가 너무 특이해서 자주 입에 오르내릴거같거든
총평 100점 만점에 65점
한줄평 메인요리는 서지훈식 싸구려음식 곁들이요리는 연어스테이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