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읽어.”
“……주 서광건설 대표 서지훈.”
“잘 보이네. 난 또 눈깔에 바둑알이라도 넣고 다니나 했잖아.”
“…….”
“우리 택수 부사장 받고도 야망 넘쳐서 좋아. 근데 눈치가 좀 없어진 것 같다. 오랜만에 내가 밥상 차린 건데 누구 먹이고 싶겠니.”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존나 쎄 회장님
“뭐 해? 읽어.”
“……주 서광건설 대표 서지훈.”
“잘 보이네. 난 또 눈깔에 바둑알이라도 넣고 다니나 했잖아.”
“…….”
“우리 택수 부사장 받고도 야망 넘쳐서 좋아. 근데 눈치가 좀 없어진 것 같다. 오랜만에 내가 밥상 차린 건데 누구 먹이고 싶겠니.”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존나 쎄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