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의 끝에 서로 밖에 남지 않은 두사람 ㅠㅠ
낡은 마음에 켜켜이 쌓인 먼지를 태워서 만들어진 자리에 윤이채 이름을 담는 수겸이 ㅠㅠ
그렇게 부정하고 싫어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사랑할수밖에 없는 마음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
불신의 끝에 서로 밖에 남지 않은 두사람 ㅠㅠ
낡은 마음에 켜켜이 쌓인 먼지를 태워서 만들어진 자리에 윤이채 이름을 담는 수겸이 ㅠㅠ
그렇게 부정하고 싫어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사랑할수밖에 없는 마음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