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없어서 죽어가는 주제에 승질만 살아서 햘퀴어대는 삵같은 수^^
둘다 첨엔 ㅈㄴ 싫어함 ㅋㅋㅋㅋㅋ
수는 원래 죽고 싶어했고 진짜로 죽었었는데 장례식장에서 공이 만져서 부활하심ㅋㅋㅋ큐ㅠㅠㅠㅠ 공은 원래 가이드도 아니고 일반인 프리용병이었는데 졸지에 그렇게 매칭돼서 가이드 되는 바람에 인생 꼬임
+저 대화 되게 리드미컬해서 웃곀ㅋㅋㅋㅋㅋㅋ
수가 첨엔 착취당하던 중이라ㅠ 개말라로 나옴
뼈밖에 없고 머리도 하얗게 세고ㅠ 나중에 건갇해지만 ㅠ
아무튼 공이 여태까지 하드웨어에 비해 소프트웨어가 작동 안해섴ㅋㅋㅋ 동정이었고 연애도 안 해 봄 그런 지가 저딴 놈한테 블라블라~
그리고...
^^*
수랑 닿기만 해도 파이팅이 넘쳐버리는 수한테만 반응하는 공^ㅁ^
입덕부정기하면 얘네부터 생각남ㅋㅋㅋ
특히 공이 나중에 개주접사랑꾼이 되는게 진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