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이벤트 뜬 거 보고 바로 결제함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있다고 해서 각오는 했지만 (핍찔이 원덬)
첫 씬부터 너무 매섭더라 ㄱㄱ이었음 🙄
스승인 수에게 교육받은 제자 공들이 다같이......
메인공? 이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왕이 중심이고
다른 제자들이 돌아가면서 🙄🙄🙄🙄🙄
마지막까지 다 봤는데 공들은 평생 수 놓지 않을텐데
(비뚤어진 애정, 애증이라고 생각함)
수는 절대로 마음 주지 않을 것 같아 몸은 쾌락에 익숙해져서 어쩔 수 없이...ㅠㅠ
발췌 살짝 놓고 감
외전 다같이 흠흠 (◔‸◔ )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