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황제 진짜 쌉벤츠.....
여보민이랑 똑같이 운명에 의해서 진왕처럼 용이 될수없고 진왕이 성장할때까지 가려주는 역할이었는데 그럼에도 당연히 동생을 지키겠다고 마음먹고 그자리 앉아있었던거부터 ㄹㅇ 존멋ㅜㅠㅠ
무향이 좋아하는과정에서도 물러나야할때 물러나는게 너무 멋있고 진왕도 그런형인걸 알아서 선안넘는게 관계성 존맛이라 느꼈다ㅋㅋ
여보민이랑 똑같이 운명에 의해서 진왕처럼 용이 될수없고 진왕이 성장할때까지 가려주는 역할이었는데 그럼에도 당연히 동생을 지키겠다고 마음먹고 그자리 앉아있었던거부터 ㄹㅇ 존멋ㅜㅠㅠ
무향이 좋아하는과정에서도 물러나야할때 물러나는게 너무 멋있고 진왕도 그런형인걸 알아서 선안넘는게 관계성 존맛이라 느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