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에서 안 컸다면 그런 생각이 계속 들어 엄마가 밖에서 자신에 대해 하는 말..아이들은 다 아는데.. 그러니까 계속 숨고 숨기고 문 닫고 방에 박히고.. 그와중에 교회 강요 아 숨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