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소개시켜주겟다는 약속 ㅇㅇ뭔가 맘이 아픔 ㅠㅠㅠㅠ그냥 그 무응답에 속이 어떨지 나한테도 느껴지는거같아서 시발 그때까지만해도 불쑥불쑥 드는 감정 철저히 외면하려고 노력했을거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