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ㅋㅋ 검정 맨얼굴? 나만 알고 있어야지^~^ ㅇㅈㄹ할 거 같은데
라사는 검정한테 가리고 다니는 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거야? 이렇게 살고 싶어? 계속해서 물어보고
검정 스스로 고민해 보게 하고
검정이 진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거가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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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집착의 크기로 애정을 재단하는 편협함이 나에겐 있었는데
라사 이후로 그런 편견 내려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