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아예 견우가 모르는것들이 있는상태에서 이도장진은 생활에 자연스러운게 보였는데 후기랑 본편합치면 진짜 견우는 소외되고있었다는게 느껴져서 빈정상함 다각관계라해도 저기서 평등한 관계는 장진이도밖에 없어서 빈정상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