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꼬마애가 ‘말을 더듬었고요. 까만 눈으로 쳐다봤어요’
말한 것 자체로 트라우마였을텐데 집에서도 성택이 말을 안 들어줌
> 자존감 완전 낮고 여전히 긴장하면 말 더듬고 눈 못 마주침 + 항상 앞머리 내리고 다님
평범이가 잘생겼다고 한 뒤로 머리 까고 다닌것도 성택이에겐 되게 큰 용기였다는 거 생각하니까 찌통 심하다..ㅠㅠㅠㅠㅠㅠㅠ
말한 것 자체로 트라우마였을텐데 집에서도 성택이 말을 안 들어줌
> 자존감 완전 낮고 여전히 긴장하면 말 더듬고 눈 못 마주침 + 항상 앞머리 내리고 다님
평범이가 잘생겼다고 한 뒤로 머리 까고 다닌것도 성택이에겐 되게 큰 용기였다는 거 생각하니까 찌통 심하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