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동십오 작가님 과대망상 플랜비 두둥
어째서인지 알몸으로 속을 게워내고있는 터미ㄴㅔ이터..아니 주예찬..(주인수 맞음)
취객 상대하기 싫어서 수사과로 왔건만
집 앞에 알몸의 취객을 지나칠 수 없었던 현직 경찰은
익숙하게 상대하려했으나
제대로 잘못걸렸다는 생각만 씨게 들 뿐...
처음엔 얼른 어떻게든 처리해 버리려고 하지만
어째 들으면 들을수록..
말려드는 이동경(soon gay)
완전히 믿는다기보다 그래 원하는 거 이뤄주면
떠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결국 둘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더보기]
19금 소설에 걸맞는 사건들과
작가님 평소에 무슨생각을 하며 지내시는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수에 대한 공의 시선이
에서
으로 바뀌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한 덬들👀츄라이..
작가님 진짜 웃수저에 필력도 좋아서 술술 읽히는데
은근히 매운맛도 잘 쓰셔서
외전은 살짝 매운맛 첨가됐는데 존잼이야..
맛보기로는 이런 내용이 나옴 외전 스포有
https://theqoo.net/bl/2898145531
+내 기억이 맞다면 맠다 여러번 나왔던 거 같음! 또 나올지 모르겠지만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