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에이에서 웃으면서 아기우기 볼 살살 쓸어주는 어른후니 상상하면 너무 힐링됨... 하얀 찹쌀떡같은 볼따구 볼록 나온 아기가 의젓하게 앉아서 소리없이 꼬물꼬물 노는데 지훈이가 놀아주면 중간중간 웃는거 너무 킹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