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사랑했으니/알고도 친구가 됐으니 내가 감당해야지 ㅍ_ㅍ. 약간 이런느낌ㅋㅋㅋㅋ

이래야 공평하니까 자기 약점도 밝히던 중딩우기도 그렇고 뭔가 그 fm적인 면이 되게 사랑스러운 지점이 있는거같음ㅋㅋㅋ

겉보기엔 상상도 안되는데 알고보면 인간자체가 러블리함ꉂꉂ(ᵔᗜᵔ*) ( ˘ 3{ㅍ_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