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는 말할것도 없고ㅠㅠㅠㅠ
주연이 시점도 보면 윤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ㅠㅠㅠ
그 골목길 주연이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윤제의 마음 ㅠㅜ
팔베개 때문에 윤제 팔 안움직였을때
계속 찜질하던거ㅠㅠ
윤재가 커밍아웃 하면 안돠냐고 하니까
자기 죽는꼴 보려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ㅠㅠㅠ
본인 때문에 윤제가 뭐 하나라도 못가지는 꼴을 참을 수 없는 주연이ㅠㅠ
윤제는 말할것도 없고ㅠㅠㅠㅠ
주연이 시점도 보면 윤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ㅠㅠㅠ
그 골목길 주연이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윤제의 마음 ㅠㅜ
팔베개 때문에 윤제 팔 안움직였을때
계속 찜질하던거ㅠㅠ
윤재가 커밍아웃 하면 안돠냐고 하니까
자기 죽는꼴 보려면 그렇게 하라고 하고ㅠㅠㅠ
본인 때문에 윤제가 뭐 하나라도 못가지는 꼴을 참을 수 없는 주연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