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형사된 if로ㅋㅋㅋ
근데 자꾸 우기 챙겨주는 후니만 떠오름🙄🙄ㅋㅋㅋ
며칠째 집에도 못들르고 잠복하면서 나란히 컵라면 먹는 쨍선...열심히 념념 먹는 동글동글 잘생긴 새까만 머리통만 빤히 보던 이지훈 괜히 뭐 묻은거 닦아주는척 우기 새하얀 볼 쓰담해보고( ⁼̴̤̆ლ⁼̴̤̆ )
2권초입에 접선장소 근처에서 경대생들 연인인척하고있던거(ㅋㅋㅋ)처럼 노는오빠인척(?) 머리 왁스칠하고 가죽바지 입고 담배 꼬나물고 서있는 지훈이 보고 선욱이 (이새끼가...미쳤나?)하는 무언의 표정으로 쳐다보는 상상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