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안사귈때도 계속 데리고 다니고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그러자나 축제나 동물원이나 데리고 다니고? 어디 갈일 있으면 율이 데리고 가는데 어쩌다 만난 사이일 뿐인데 태훈이가 가장 가깝게두고 보살핀거 너무 신기함 이때는 그냥 동생같은 존재였을까? 아니면 내내 연애적 호감이 무의식적으로 깔려있었을까
둘이 안사귈때도 계속 데리고 다니고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그러자나 축제나 동물원이나 데리고 다니고? 어디 갈일 있으면 율이 데리고 가는데 어쩌다 만난 사이일 뿐인데 태훈이가 가장 가깝게두고 보살핀거 너무 신기함 이때는 그냥 동생같은 존재였을까? 아니면 내내 연애적 호감이 무의식적으로 깔려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