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윤인거 밝혀지고 갑자기 확 재밌어졌어!!
근데 특히
윤서가 대던전에 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심하거나 의미없다 생각한다던지
10년전 일에만 빠져서 우울감과 패배감만 심화되는게 아니라
이런 미래 사람들의 행동력에 희망을 얻고 살아갈 힘을 받는다는게 엄청 벅차오른다..
아직 한창 읽는 중이지만 덬들이 왜 따뜻한? 착한? 소설이라고 했는지 알거같아
서채윤인거 밝혀지고 갑자기 확 재밌어졌어!!
근데 특히
윤서가 대던전에 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심하거나 의미없다 생각한다던지
10년전 일에만 빠져서 우울감과 패배감만 심화되는게 아니라
이런 미래 사람들의 행동력에 희망을 얻고 살아갈 힘을 받는다는게 엄청 벅차오른다..
아직 한창 읽는 중이지만 덬들이 왜 따뜻한? 착한? 소설이라고 했는지 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