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본 제목 '꽃무늬 한움큼'
오메가버스물이고 학교 선후배였던 공수가 같은 회사 상사 부하로 재회하는데 스토리 자체도 알차고 좋음
수 애취급하는 공이 사실은 오래전부터 수가 너무 좋은데 전달을 잘 못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게 이 만화의 존맛포인트랄까
커뮤하면서 봤을지도 모를 이 짤이 나온 만화이기도 하다!
하...나 보다가 여기서 소리질렀잔아 하 이 섹시한 개새끼...후...이 부분 본편에서 직접 봐주기로 나랑 약속해
본편에는 임출육 안나오지만 작가님이 트위터에 풀어준 육아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