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순서 및 배경]
이전엔 따로 봐도 무방했지만
파문 추가외전, 열병 환생외전 나오면서 셋 다 전부 보는 걸 추천함.
세계관 미쳤으니까..★
동티(과거) -> 파문 -> 열병 -> [동티(현대)/파문 추가외전(현대)/열병 환생외전(현대)]
* 출간 (열병>파문>동티)순으로 읽는 걸 추천함.
동티 본편에서 과거와 현대가 왔다갔다함.
과거는 귀신과 사람의 세계관이고
현대는 알파(금인) 오메가(치인) 베타 세계관
그리고 중요한 부분,
아무래도 동티가 환생물이다보니까
현대에서 열파동 공수가 어떻게 만나는지 궁금해할텐데
열병 : 둘 다 환생.
동티 : 환생. 둘 다 전생 기억을 가지고 있음. 최초의 금인치인.
파문 : (드래그) 환생 아님. 공수 둘 다 안죽음. 단 과거의 기억이 지워져감.
그래서 파문 수가 비량아를 제대로 기억 못함.
[세계관으로 엮인 부분]
열병 - 파문
파문의 수가 만든 저주들이 열병에서 나오는 저주들.
소격서를 만든 사람이 파문 공.
열병에서 나오는 박수(강수)와 계순이가 파문의 어린 강수와 순이.
=> 과거에선 열병의 조연들과 파문의 공수가 많이 엮인 편임.
소소한 뒷 이야기(저주/소격서/열병에 나오는 강수 마지막 등)을 알고 싶으면
같이 읽은 걸 추천함.
=> 현대에선 파문 수가 열병 수의 주치의.
파문 - 동티
파문 수가 동티 공수 아들
=> 웬만하면 파문과 동티는 같이 보는 걸 추천함.
=> 본문에서 많이 엮였냐 하니면 그건 아님
하지만 둘 다 봐야 파문 추가외전, 동티 외전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음
동티 - 열병
동티 과거에서 나온 가믄장아기가 열병에서 나온 산파
동티 외전(현대) 에서 수가 꽃집 갔다가 열병 공을 스치듯 만남
=> 딱히 엮이는 부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