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덬도 영업이라기보단 후기로 올린거였는데 그 글에 나의 심장을 저격하는 키워드들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바로 사다가 읽고 지금 인생작 됨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커트 못하고 읽느라 밤새고 출근했어
무슨 내용이냐 묻는다면 그냥 모든 전개가 스포임 ㅋㅋㅋ
그냥 굉장히 다정하게 수를 사랑하는 어마어마한 헌신공에 그러한 공의 사랑을 감사하고 그 사랑을 그대로 되돌려주는 헌신수의 우주적인 사랑이라고 보면 됨....
sf 좋아하면 재밌을꺼야!!!
하 너무너무 잘 읽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