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줬던 지수라서 걱정(?)도 되는데 아마 너무 오랜만이고 멤버들 말처럼 월투 준비하는데 과정들이 고생이였고 힘들었어서 그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런거였겠지? 우리 츄 투어 잘 갔다오고 행복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