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칼페온 연회에서 언급하길 "심야토크에서 보여드렸던 의상은 내년 1월 말쯤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고~..."
그거 믿고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있어.. 물론 1~2주 더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저 의상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저 의상을 통해 추후 제작할 의상들의 기조를 엿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무니야
정말 의상 컨셉에서 고집을 포기한 것인지, 또 유저들의 니즈는 얼마만큼 반영하는건지..
솔직히 말하면 저 의상보다 저거 다음,다다음,다다다음에 어떤 의상이 나올지가 더 궁금하고!
작년에 2~3주에 하나씩 의상 찍어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처럼 일 좀 해줬으면 좋겠네
그리고 무기의상도 꼭 같이 만들어줘라 제발!!!!!! 다 된 밥에 검은별 얹을 수는 없어!!!!!!!!!